■ 24.9.12. 추석선물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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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12. 추석선물 꾸러미 전달
2024.9.12.목.
무더위속
가뭄의 단비가 내려주신
좋은 날이네요~
매년 맞이하는 추석!
모든이들이 보름달 만큼 풍족하고 원만한 삶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일촌분들께 푸짐한 선물을 안겨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흡족하지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올해는 적은 예산으로 추석 선물 꾸러미 만들기가 좀 힘들었지만 뜻있는 단체에서 약간의 후원이 있었고 부족된 부분은 왕2동지사협 위원회비에서 누릉지,산자,약과, 김치통과 부자재 비용을 약 50만원 지원했음을 알립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민ㆍ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백련초,쑥,찹쌀)산자는 하루전에 약과는 당일 오전에 임원진과 위원 나와서 작업한 덕분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작업이 한결 수월했네요.
당일에는
고문님까지 일찍 나오셔서 전원 참석 하에 꾸러미 작업은 일사천리로 끝맺음을 할수 있었습니다.
김치 겉절이 만들면서 고추가루 양념이 옷에 얼굴에 많이 튀셨나요?
김치 작업하신 위원님들 수고 많았어요~
다목적실에는 한양대 4학년 졸업반 생들이 찾아와 나눔에 대한 선물 꾸러미 포장하는 상황을 인터뷰와 촬영해 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 차분한 가운데서 꾸러미 선물을 잘 전달하였으며, 모든 작업을 끝내고 늦은시간에
채식반찬으로 점심을 맛있게 잡수어 주신 사랑스런 위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사랑스런 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늘 고맙고
늘 감사드립니다.
● 찾아오는 추석 절기처럼~
내가 행복해지고 싶으면
남의 고통을 어루만져 줄 줄 아는 넓은 배려심을 갖어봅시다.
한 방울의 낙수가 모여
크나큰 강물을 만들어 내고
한 줄기 바람이 일어
세찬 폭풍우를 몰고 오듯이
바다처럼 모든것을 포용합시다.
하나가 모여서 둘이 되고,
둘이 합쳐서 우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태어 난 복지의 손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도 뜻 있는 단체의 후원으로 위원들의 따뜻한 손끝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추석에 쓰실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성들인 선물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추수와 선선한 날씨의 가을 절기처럼,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함의 마음 여유를 가지시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는 어르신들 되시기를 기원드려봅니다.
또한,
늘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는 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민ㆍ관 함께 종사해주시는
장영교동장님을 비롯하여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모든 분들이 나눔에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하듯이~
이 변화무쌍함 속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 절기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희망속에 의식주가 원하는 만큼 이루어져 만족하고, 심신이 건강하고, 미래희망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행복을 빌어줍시다.
※ 부족한 제게 막중한 위원장 임무를 맞겨 주시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위원님들 힘만 믿고 지혜롭게 운영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ㅡ
2024.9.12.목.
무더위속
가뭄의 단비가 내려주신
좋은 날이네요~
매년 맞이하는 추석!
모든이들이 보름달 만큼 풍족하고 원만한 삶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일촌분들께 푸짐한 선물을 안겨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흡족하지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올해는 적은 예산으로 추석 선물 꾸러미 만들기가 좀 힘들었지만 뜻있는 단체에서 약간의 후원이 있었고 부족된 부분은 왕2동지사협 위원회비에서 누릉지,산자,약과, 김치통과 부자재 비용을 약 50만원 지원했음을 알립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민ㆍ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백련초,쑥,찹쌀)산자는 하루전에 약과는 당일 오전에 임원진과 위원 나와서 작업한 덕분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작업이 한결 수월했네요.
당일에는
고문님까지 일찍 나오셔서 전원 참석 하에 꾸러미 작업은 일사천리로 끝맺음을 할수 있었습니다.
김치 겉절이 만들면서 고추가루 양념이 옷에 얼굴에 많이 튀셨나요?
김치 작업하신 위원님들 수고 많았어요~
다목적실에는 한양대 4학년 졸업반 생들이 찾아와 나눔에 대한 선물 꾸러미 포장하는 상황을 인터뷰와 촬영해 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 차분한 가운데서 꾸러미 선물을 잘 전달하였으며, 모든 작업을 끝내고 늦은시간에
채식반찬으로 점심을 맛있게 잡수어 주신 사랑스런 위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사랑스런 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늘 고맙고
늘 감사드립니다.
● 찾아오는 추석 절기처럼~
내가 행복해지고 싶으면
남의 고통을 어루만져 줄 줄 아는 넓은 배려심을 갖어봅시다.
한 방울의 낙수가 모여
크나큰 강물을 만들어 내고
한 줄기 바람이 일어
세찬 폭풍우를 몰고 오듯이
바다처럼 모든것을 포용합시다.
하나가 모여서 둘이 되고,
둘이 합쳐서 우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태어 난 복지의 손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도 뜻 있는 단체의 후원으로 위원들의 따뜻한 손끝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추석에 쓰실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성들인 선물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추수와 선선한 날씨의 가을 절기처럼,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함의 마음 여유를 가지시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는 어르신들 되시기를 기원드려봅니다.
또한,
늘 사랑의 손길을 펴 주시는 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민ㆍ관 함께 종사해주시는
장영교동장님을 비롯하여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모든 분들이 나눔에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하듯이~
이 변화무쌍함 속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 절기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희망속에 의식주가 원하는 만큼 이루어져 만족하고, 심신이 건강하고, 미래희망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행복을 빌어줍시다.
※ 부족한 제게 막중한 위원장 임무를 맞겨 주시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위원님들 힘만 믿고 지혜롭게 운영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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