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8.8. 일촌 어르신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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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촌 어르신 밑반찬 전달
2024년 8월8일 목요일
입추가 어제 왔건만 연일 퍼붓는 열기는 숨이 막혀라~~
삼복더위에 덥지 않은 사람 어디 있을까?
모두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특히 뙤약볕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그들을 위해 잠시 마음속 깊이 기도를 올려봅니다.
저들이 모두
무탈하기를...
행복하기를...
기원드리며 발길을 옮겨봅니다.
출석인원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휴가철임에도 8월 월례회의에는 3분이 빠지고 대부분 참석하여 진지하게 회의를 하였습니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1차 회의가 끝나고 공유방에서는 2차로 일촌맺은 어르신들께 드릴 반찬 작업이 일사천리로 움직여지네요~
팔을 걷어 붙이고 분주히 움직이는 우리위원님들 사랑의 손길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작업을 끝내고 일촌 어르신께 밑반찬 전달하러 떠나는 위원들 발걸음들이 부산합니다.
힘든 내색 없이 반찬가방을 들고 나가는 위원들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님들이 천사들이십니다.~
■ 오늘의 명상
성숙한 사람은 과거에 개의치 않고~
똑똑한 사람은 지금을 의심하지 않고~
활달한 사람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하여
근심 걱정 하지말고
현실에 만족하며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도 명상 글 함께 읽으며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ㅡ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ㅡ
2024년 8월8일 목요일
입추가 어제 왔건만 연일 퍼붓는 열기는 숨이 막혀라~~
삼복더위에 덥지 않은 사람 어디 있을까?
모두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특히 뙤약볕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그들을 위해 잠시 마음속 깊이 기도를 올려봅니다.
저들이 모두
무탈하기를...
행복하기를...
기원드리며 발길을 옮겨봅니다.
출석인원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휴가철임에도 8월 월례회의에는 3분이 빠지고 대부분 참석하여 진지하게 회의를 하였습니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1차 회의가 끝나고 공유방에서는 2차로 일촌맺은 어르신들께 드릴 반찬 작업이 일사천리로 움직여지네요~
팔을 걷어 붙이고 분주히 움직이는 우리위원님들 사랑의 손길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작업을 끝내고 일촌 어르신께 밑반찬 전달하러 떠나는 위원들 발걸음들이 부산합니다.
힘든 내색 없이 반찬가방을 들고 나가는 위원들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님들이 천사들이십니다.~
■ 오늘의 명상
성숙한 사람은 과거에 개의치 않고~
똑똑한 사람은 지금을 의심하지 않고~
활달한 사람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하여
근심 걱정 하지말고
현실에 만족하며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도 명상 글 함께 읽으며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ㅡ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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