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5.10. 제52회 어버이날 어르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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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 어버이날 어르신잔치
2024.5.10. 오전11시. 왕십리제2동에서는 이든아이빌 주차장에 무대를 설치하고 풍선아트로 예쁘게 장식하여 어르신 맞을 행사장을 꾸미었답니다.
여러가지 꽃들이
어우러져야 아름답듯이~
아침부터 행사장 안에는 알록달록 각 직능단체의 유니폼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서 유니폼을 입지 않으면 위압감을 느낄만큼 소속감이 없어 위축되기도 합니다.
역시, 왕십리제2동의 어르신 잔치답게 전체 직능단체가 합심하여 단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2회 어버이날 행사는 맑은 날씨 덕분에 어르신들 발 걸음이 가벼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참 많이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답니다.
오늘도 맑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 옮기셨을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식을 대접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만수무강 하시기를 ~
늘 건강하시기를 ~
늘 행복하시기를 ~
늘 무탈하게 여생을 보내시기를 ~
절로 머리숙여 축원드리게됩니다.
이시대 지금의 현실을 있게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이시여!
늘 그 자리에 늘 평안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잔치날에는 손님이 많이 오셔서 인산인해를 이뤄야 좋지 손님 없이 썰렁하다면 잔치라 할수 없지요~
그런면에서 시작 1시간 전부터 자리를 메꾸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올해도 참석하셨구나~
그동안 뵙던 반가운 어르신이 보이면 무탈하시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식장안에 꽉 채워진 의자에 다 앉으시고 자리가 없어 서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께는 죄송하구요 ~
관에 관계자분들이 우리동 행사를 처음 접하시는 점이 긴장도 되지만 세심하게 행사 준비를 하셔서 완벽하리 만큼 잘 정비되어 큰사고 없이 무탈하게 행사가 잘 치루어졌답니다. 오늘 행사는 대성공입니다.
본 행사 전에 재능 기부로 트로트와 민요 가수가 흥을 엄청 돋구어 주니 창 자락에 흥에 겨운 어르신 나오셔서 어깨춤 덩실 더덩실 춤새를 넣어 주시니 흥이 더욱더 고조되어 앵콜이 쏟아졌지만 시간 관계상 식전 행사는 끝나고~
정미아 복지팀장 사회로
시작을 알리며 참석하신 지역내 내빈, 14개소 노인정 회장, 지역유지와 잔치를 열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각 직능단체장들의 소개가 끝나고, 정원오구청장 축하 영상도 듣고,
어르신공경 모범 주민께드리는 표창을 왕십리제2동 장영교 동장께서 대독하며 3명의 주민께 표창 수여식을 거행했습니다
식전에 봉사자들 제자리 위치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일부스
식사일체 관련은 새마을 부녀회,
부침개는 새마을문고,적십자,자유총연맹,
음식배달 이든아이빌 직원,
봉사자들 각 자리 포진하고 분주히 음식상 차려서 나가기가 바쁘네요.
준비한 음식과 과일 음료수 모든것이 풍족하고~♡
어르신 자리에 꽉차고
무엇보다 각 직능단체 회원 봉사자가 많이 동참해주어 일손 또한 풍족했습니다.
올해도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의 참석하여 과일 부스와 곳곳부스에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힘쓰는 일에는 위원 (김명욱,이상원)
불과 씨름하는 찜통속 라인에 수고해준 위원(김영분, 김성이)
물일에 손 부르텃을 위원(김형준)
햇볕을 등에 받으며 수고해준 과일부스 위원 ( 박숙희,유귀임,김민선,박희숙,박숭옥,조규자,이영순,)
생수 물품과 현금 후원해주신 위원 (송홍윤고문, 박숭옥) 모든 분들께 ~
마음속에 감사함으로 새겨두고 있습니다.
민관 합심으로 우리 왕십리제2동의 제일 어르신 대접하는 어버이날 큰잔지가 손수 만든 음식으로 대과 없이 치루어 짐을 감사드립니다.
장영교 동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 봉사에 동참해주신 직능단체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제일 힘든 일 도맡아 주관해준 서안숙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결산보고》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
2024.5.10. 오전11시. 왕십리제2동에서는 이든아이빌 주차장에 무대를 설치하고 풍선아트로 예쁘게 장식하여 어르신 맞을 행사장을 꾸미었답니다.
여러가지 꽃들이
어우러져야 아름답듯이~
아침부터 행사장 안에는 알록달록 각 직능단체의 유니폼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서 유니폼을 입지 않으면 위압감을 느낄만큼 소속감이 없어 위축되기도 합니다.
역시, 왕십리제2동의 어르신 잔치답게 전체 직능단체가 합심하여 단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2회 어버이날 행사는 맑은 날씨 덕분에 어르신들 발 걸음이 가벼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참 많이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답니다.
오늘도 맑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 옮기셨을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식을 대접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만수무강 하시기를 ~
늘 건강하시기를 ~
늘 행복하시기를 ~
늘 무탈하게 여생을 보내시기를 ~
절로 머리숙여 축원드리게됩니다.
이시대 지금의 현실을 있게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이시여!
늘 그 자리에 늘 평안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잔치날에는 손님이 많이 오셔서 인산인해를 이뤄야 좋지 손님 없이 썰렁하다면 잔치라 할수 없지요~
그런면에서 시작 1시간 전부터 자리를 메꾸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올해도 참석하셨구나~
그동안 뵙던 반가운 어르신이 보이면 무탈하시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식장안에 꽉 채워진 의자에 다 앉으시고 자리가 없어 서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께는 죄송하구요 ~
관에 관계자분들이 우리동 행사를 처음 접하시는 점이 긴장도 되지만 세심하게 행사 준비를 하셔서 완벽하리 만큼 잘 정비되어 큰사고 없이 무탈하게 행사가 잘 치루어졌답니다. 오늘 행사는 대성공입니다.
본 행사 전에 재능 기부로 트로트와 민요 가수가 흥을 엄청 돋구어 주니 창 자락에 흥에 겨운 어르신 나오셔서 어깨춤 덩실 더덩실 춤새를 넣어 주시니 흥이 더욱더 고조되어 앵콜이 쏟아졌지만 시간 관계상 식전 행사는 끝나고~
정미아 복지팀장 사회로
시작을 알리며 참석하신 지역내 내빈, 14개소 노인정 회장, 지역유지와 잔치를 열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각 직능단체장들의 소개가 끝나고, 정원오구청장 축하 영상도 듣고,
어르신공경 모범 주민께드리는 표창을 왕십리제2동 장영교 동장께서 대독하며 3명의 주민께 표창 수여식을 거행했습니다
식전에 봉사자들 제자리 위치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일부스
식사일체 관련은 새마을 부녀회,
부침개는 새마을문고,적십자,자유총연맹,
음식배달 이든아이빌 직원,
봉사자들 각 자리 포진하고 분주히 음식상 차려서 나가기가 바쁘네요.
준비한 음식과 과일 음료수 모든것이 풍족하고~♡
어르신 자리에 꽉차고
무엇보다 각 직능단체 회원 봉사자가 많이 동참해주어 일손 또한 풍족했습니다.
올해도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의 참석하여 과일 부스와 곳곳부스에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힘쓰는 일에는 위원 (김명욱,이상원)
불과 씨름하는 찜통속 라인에 수고해준 위원(김영분, 김성이)
물일에 손 부르텃을 위원(김형준)
햇볕을 등에 받으며 수고해준 과일부스 위원 ( 박숙희,유귀임,김민선,박희숙,박숭옥,조규자,이영순,)
생수 물품과 현금 후원해주신 위원 (송홍윤고문, 박숭옥) 모든 분들께 ~
마음속에 감사함으로 새겨두고 있습니다.
민관 합심으로 우리 왕십리제2동의 제일 어르신 대접하는 어버이날 큰잔지가 손수 만든 음식으로 대과 없이 치루어 짐을 감사드립니다.
장영교 동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 봉사에 동참해주신 직능단체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제일 힘든 일 도맡아 주관해준 서안숙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결산보고》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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